하루를 시작하는 새벽 말씀과 함께 한다면 기운이 샘솟아요. 나를 지배하는 정신이 맑아지고 정화되는 느낌이 듭니다. 오늘도 함께 느껴 보세요.
캘리그라피 성구 - 데살로니가전서5:16~18
항상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매일이 기쁠수 있을까요? 쉬지않고 기도할수 있을까요?
범사에 감사할 수 있을까요?
감사함을 잊어버리는 변덕쟁이 사람
이 모든 것을 매순간 가능하다면 대단한겁니다. 우리 사람은 순간순간 너무 변덕이 심한것 같습니다.
제가 그렇습니다. 좋다가도 이유없이 싫어지고 짜증도 나고 다 하기 싫은 생각도 드는데요.
그것이 세상 일을 할때 뿐아니라 하나님의 일을 할때도 그렇다는 겁니다.
위 글씨는 주인장이 직접쓴 캘리그라피이오니 무단 복제 및 사용은 하실수 없습니다.
오늘은 데살로니가전서에서 처럼 바울사도가 제자들에게 하는 말씀을 생각하면서 나는 하나님의 뜻을 제대로 깨닫고 전하고 있는가 회개하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내 자신도 못하는데 누굴 가르치나... 생각합니다.
그래도 저는 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이렇게 불러주셨으니까. 제가 부족하기에 그런것이니까요.
깊이 생각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면 될 것이에요.
바울사도가 매일 자신은 죽는다고 한 것처럼 내 안에 있는 것을 다 내어버리고 하루를 시작합니다.
[하늘의 말씀] - 나를 눈동자같이 지키시는 자 - 시편17:8 캘리그라피
나를 눈동자같이 지키시는 자 - 시편17:8 캘리그라피
좋은 마음으로 살아가는 것은 참으로 중요한데요. 갑박하고 위험한 것들이 점점 많아지는것 같습니다. 묻지마 폭행이나 칼부림도 그렇고 인면수심의 범죄도 많구요. 그래도 우리는 이러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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