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람은 빛이 없이 살 수 있을까요? 앞을 보고 나아갈 수 있는 것도 빛이 있기에 길을 찾을 수 있습니다. 빛을 빗대어 하나님을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셨으면 합니다.
빛이요 생명이신 하나님 - 시편27:1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
[위 글씨는 주인장이 직접쓴 캘리그라피이오니 무단 복제 및 사용은 하실수 없습니다.]
너무 힘이되는 말씀입니다. 능력은 내가 있는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이니 겸손해야 겠습니다. 신이신 하나님은 만물을 창조하시며 사람에게 생명과 빛과 능력을 주셨죠. 허나 사람은 하나님의 언약(약속)을 지키지 못한 죄를 지었고 이로 인해 하나님은 떠나실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과 사람은 떨어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
지금의 우리는 하나님에 대해 무감각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영이시기에 우리 눈에는 안보이시죠. 그리고 옛날에 비하면 무엇이든 할 수 있고 누릴수 있고 신의 도움 없이 잘 먹고 잘 살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무료로 받고 있는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 자연이 그렇습니다. 저 태양이 그렇고 달고 그렇습니다.
우주의 질서 또한 있기에 지구가 존재하는 것이죠.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시고 감사함으로 오늘 하루도 힘내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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