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생활로서의 관상새우키우기
저의 취미생활의 기록과 소개를 위해 블로그를 개설하였습니다 ㅋ
이것이 제가 키우는 새우입니다 ㅋ
이렇게 불기 까지 몇년이 걸렸죠 ㅋㅋ 처음에는 많이 죽고 또 사고 또 죽고 또 사고를 반복하면서 자리를 잡아 갔습니다. 카페나 블로그 등 많은 동호회 분들의 글과 영상을 보면서 키웠는데요 저의 형이 학교다닐 때 키웠었긴 했습니다. 그때도 결국 대량으로 죽어나가서 결국 포기를 했었죠. 포기하지 않고 계속 하니까 그래도 성과가 있는 듯 해서 뿌듯합니다. 그러나 언제 죽을지 모르는 불안감은 항상 있지요
또 잘못될까봐 후덜덜 ~.~
그래도 포기하지 말자!!!! 스스로에게 말해 봅니다 ㅋ
제가 키우는 것은 관상 새우인데요. 그 안에 세부 종류가 많습니다. 그 중에서 제 집에 있는 것은 CRS, 갤럭시, 보아, 터키옥, 킹콩 5종류 정도 되고 추가로 온갖 종류가 나오는 잡비 입니다 ㅋ
아래가 갤럭시 입니다 탈락된 아이들이죠 하하하
아래가 터키옥 들 입니다~
아래는 CRS 일명 레드비 라고 해요
저는 비싼 것들은 못키우고 ㅠㅠ 저렴한 아이들로 키우고 있답니다 한마리에 수십만원 짜리를 키우시는 분들 존경합니다 짱입니다!!
몇년간 했지만 사기만 했지 팔아보진 못했는데요 이제 좀 팔기도 해보려고 합니다. 저같은 초보자분들에게 시작에 부담없이 키우시라고 말이죠 ㅋ 싸게싸게
아 제가 주로 사용하는 카페는 네이버의 "새우를 사랑하는 사람들" 이라는 곳인데요 몇만명 되어서 좋은 경험들을 쌓고 있습니다~ 참고하셔서 성공적인 취미생활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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