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눈동자같이 지키시는 자 - 시편17:8 캘리그라피

좋은 마음으로 살아가는 것은 참으로 중요한데요. 갑박하고 위험한 것들이 점점 많아지는것 같습니다.

묻지마 폭행이나 칼부림도 그렇고 인면수심의 범죄도 많구요.

그래도 우리는 이러한 세상에서 살아가야 겠죠.

성경에는 천국에 대해서 나옵니다. 사실 성경은 하나님의 백성과의 약속의 글인데요.

우리는 이스라엘 백성이 아니지만 하나님을 믿죠. 그럼 우리도 하나님의 백성일까요?

맞습니다.

아래 보시는 시편17편8절 말씀처럼 눈동자같이 나를 지키시고 주의 날개로 우리를 보호하고 있으십니다.

그래서 이 지구가 아직 멸망하지 않은 것이죠.

캘리그라피 성구 시편17:8 지키시는 하나님

우리는 이스라엘의 피를 받지 않았는데 어떻게 자녀가 될 수 있을까요?

하나님은 곧 말씀이라 하셨으니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지키는 자가 바로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습니다. 말씀을 씨라고 하셨고 그 씨가 내게 심어졌기 때문이죠. 이 씨는 하나님의 씨인 것입니다.

우리가 육적으로도 아버지의 씨로 유전형질로 태어난 것처럼 하나님의 씨인 말씀으로 거듭나면 가능하겠죠.

그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이 말씀입니다.

은혜와 평강이 여러분께 영원히 있으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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