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애플 액면분할 효과는 

주식에서 액면분할이라는 말을 많이 들어보셨을텐데요. 기업도 그렇고 물건에 대해서도 액면가가 높네 낮네 말들을 합니다. 이것은 대상의 가치, 가격을 뜻하는데요. 가끔 사람에게도 쓰는데요. 액면가가 높은 사람은 보기보다 나이가 적을때 쓰이기도 합니다.


그럼 액면분할은 무엇일까요? 함께 주식에서 말하는 액면분할에 대해서 조목조목 따져서 알아보겠습니다. 함께 출발~~


올해 핫한 액면불할을 한 2개의 글로벌 회사가 있는데요. 바로 애플과 테슬라 입니다. 누구나 아는 회사들이죠. 모르면 세상사람이 아닐수 있을만큼 뉴스와 방송매체에서 안 다루는 곳이 없을 정도 인데요. 
액면 즉 주식의 가격을 뜻하는데요. 분할이라는 말이 뜻은 나눈다는 것입니다. 주식의 가격을 나누는 것이 액면분할 입니다.


주식을 분할하는 이유는 바로 더 많은 투자자를 유치하기 위해서 입니다. 200만원짜리 주식 하나가 있고 50만원짜리 주식이 있다고 가정을 한다면 가지고 있는 투자액이 적을 경우 200만원 짜리 주식을 사지 못할 수 도 있잖아요. 50만원짜리는 살수가 있구요. 이것처럼 투자자의 부담을 좀 줄여줍니다. 그래서 엄청 부자들만 사는 주식을 직장인들도 살 수 있는것이죠. 득보단 실이 많다고 하는데요.

 


애플과 테슬라는 아니죠. 애플의 기업가치가 어느정도 인지 아시나요? 무려 375조라고 합니다. 주식을 5분할 했는데요. 가격이 다시 70% 넘게 올랐다고 합니다.
테슬라는 주식을 4분할을 했구요. 80% 이상 올랐다고 합니다.  테슬라는 어마어마 합니다. 올해 무려 5배나 올랐다니까요. 


액면분할에 따른 주가 상승의 현상은 시장이 과열되었다고도 보여지는데요. 쿠퍼맨, 이스트먼 등 사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애플이나 테슬라, 삼성 등 성공적인 곳도 많기 때문에 정답은 없다고 보여집니다. 여러가지 복합적인 것을 다 보고 판단해야 겠죠.


기업은 자신감이 있을때 액면분할을 하게 됩니다. 우리나라도 테슬라의 액면가 상승으로 혜택을 보고 있는 회사들이 있죠. 예전에 삼성전자도 액면분할을 했었는데 잘나가는 회사들은 기업가치를 확실히 올리는 하나의 방법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액면분할이 실패하는 경우도 종종 있으니까요. 정말 살 만한 곳인지 생각해 보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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