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성구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나는 스스로 모든 것을 이뤄나가는 존재가 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이 세상은 그렇게 쉽지 않았습니다.

계획을 세워도 목표를 가져도 실행을 해도 나의 생각과는 다르게 흘러가더랍니다.

나의 부족함을 뼈져리가 느끼면서

 

아 이게 아니구나

 

를 느끼게 됩니다. 그러면서 나를 인도하는 무언가를 찾아 다녔죠. 나는 왜 존재하는가? 이 세상에 어떻게 남아야 할까?

생각했습니다. 스스로 답을 찾을순 없었습니다. 오늘 이 성구에 힌트를 얻었을 뿐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가으로 인도하시도다

<시23:2>

나의 애 하나님의 길 에서..

 

캘리그라피 문구 (성구) - 시편23:2

캘리그라피 성구 시편23편2절

 

위 글씨는 주인장이 직접쓴 캘리그라피이오니 무단 복제 및 사용은 하실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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