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엄청난 우여곡절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최악의 주가 폭락을 경험했고 최상의 주가 폭등을 경험하게 되었죠. 코로나가 아직도 멈추지 않고 지금 우리를 괴롭히고 있지만 경제는 다르다는 말들합니다. 실물경제는 안좋지만 주가는 최고가를 경신중에 있죠.

 

지금 아니면 어쩌지? 하는 종목들이 많은데요. 그 중에 유나이티드제약을 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사실 이렇게 얘기할 때 분석을 해서 타당한 근거로 판단하느냐 아니면 감으로 경험으로 하느냐가 다를 것 같습니다.

어떤 것이 옳다 그르다 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주식은 어찌보면 확률싸움이고 확률이 통하지 않는 여러가지 요인이 있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그 안에 방법은 있죠. 자기만의 노하우를 찾고 그 안에서 수익을 창출하는 것이 주식 투자의 묘미가 아닐까요?

저는 주식성공의 전제조건이 되어야 하는 것이 개인의 마음을 다스리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많은 경험이 있더라도 주식에서는 100% 성공하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떨어지는 종목도 있고 올라가는 종목도 있구요. 전체적으로 봤을 때 플러스 수익을 꾸준하게 내고 있다면 괜찮다고 봅니다.

 

이글을 보시는 분들이 대부분 초보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마음 다스리는 것을 가장 잘하셔야 장기적인 투자의 성공을 이룰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유나이티드제약도 오랜기간 낮은 주가로 눈에 띄는 성과는 없었던것 같았지만 내부적으로나 보이지 않게 많은 노력들이 있었을거라 예상됩니다. 이러한 과정들이 있었기에 올해 9월에 2만원도 안되던 주가가 11만원이 넘게  급등하는 저력을 보여준 것입니다.

 

 

 

이러한 급등하는 것은 여러가지 이슈로 부각이 되고 여러가지 영향도 있겠지만 그 기업이 건전하지 않고 발전성이 없다면 금방 주저 앉겠지요. 지금은 6만원대로 유지되고 있는데요. 앞으로 유나이티드 제약의 사업성이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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