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오디션의 현장이 22년도 하반기에는 싱포골드를 통해 감동을 주고 있는데요. SBS 방송된 포포먼스 합창이라는 장르로 가족들에게 나이를 불문하는 여러 참가자들의 간절함이 전해집니다. 눈물이 나기도 한데요.
그 중에서 난달, 이퀄, 리하모니 가 나오는 부분에서 속 이야기가 더욱 커집니다.

 

싱포골드 난달

생계를 위해 본업을 포기한 사람들이 모여서 신생 합창단을 만들어 나온 '난달'이라는 그룹은 Fever와 Kiss me를 편곡해서 나왔는데요 간절하면서 흥겨운 퍼포먼스로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김형석 심사위원은 브로드웨이의 시카고 뮤지컬보다 훨씬 좋다고 했는데요. 정말 그런지 안보신 분들은 한번 봐보세요. 눈물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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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포골드 이퀄

실용음악과 학생들이 모여 만든 합창단인데요. 어린 학생들임에도 열정이 넘치는 완벽한 호흡을 보여주었어요. 같은과여서 그런거 같기도 하구요 그만큼 연습을 열심히 한거 같아요. 

코로나 학번이라 고생이 많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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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차 쇼콰이어 전문 합창단인 '하모나이즈'가 나왔는데 역시 세계 대회에서 금메달을 딴 실력이 다름을 입증했어요.

 

싱포골드 리하모니

여기도 신생 합창단인데요. 좋아하는 아이유의 러브포엠(LOVE POEM)으로 모대를 꾸며서 기억에 남네요. 진심이 가장 느껴지는 합창단이었는데요. 가창력과 감정 표현이 아주 좋았습니다. 소름이 끼칠 분들은 '아~ 이런 것이 소름이구나' 라고 느낄실수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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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있는 이퀄 싱포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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